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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영엔지니어링, 도로 BIM S/W 시장 본격 공략

이지로드 v1.0 공식 출시…벤틀리 ‘OpenRoads’ 기반 한국형 BIM S/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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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형 도로 BIM S/W 등장…3D 도로 설계 표준 될까

OpenRoads Designer 장점 극대화…국내 기술인 접근성 높여 철도ㆍ수자원 등 토목 전 분야 BIM 개발 로드맵 박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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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형 BIM 설계 소프트웨어로, 누구나 쉽게 설계한다

건설 산업의 낮은 생산성의 문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도 지속되고 있어 건설 산업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. 건설 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건설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, 이에 BIM이 디지털 전환을 이뤄낼 스마트건설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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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형 도로 BIM, 누구나 쉽게 설계할 수 있다고?

최근 국내 토목 분야의 디지털화와 더불어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BIM이다. 설계·시공에서부터 유지관리까지 토목의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BIM이 활용될 전망으로, 그 활용범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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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영엔지니어링, 한국형 도로에 적합한 BIM S/W 이지로드 v0.5 출시

(주)하니소프트, 베이시스소프트,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와 소프트웨어 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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